■ 단백질
- 운동, 웨이트 트레이닝 등 다이어트와 근육량 증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다.
아래와 같이 단백질은 여러 종류가 있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, 과하게 섭취하는 경우 혈액의
산성화, 통풍, 신장의 무리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.
- 그러므로,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하게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에 대해 잘 배우고 섭취해야 한다.
1) 단백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, 소화가 쉬운 단백질 순서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.
A) 유단백질 계열 : 모유 – 산양 – 소 우유 순서이다
B) 생선단백질 계열 : 흰 살 계열 생선 – 붉은 살 생선 계열 순서
C) 육류 단백질 : 돼지고기 – 소/닭 고기
D) 식물성단백질 : 식물성 단백질
- 날 것으로 섭취할 수 없으며, 화식으로 먹어 단백질 체인을 약하게 만들어야 소화가 가능
E) 단백질 유사 구조 식품군
2) 육류, 생선류에 따른 단백질 차이는 거의 없다.
3) 과잉 섭취된 단백질은 소변으로 배출되는데, 이 경우 장에서 오래 머물게 된다.
- 이 때, 단백질의 N(질소) 성분이 산화하여, NO, NO2 로 변하게 되는데, 이는 암 등의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.
4)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.
1) 단백질은 소화효소에 의해 간과 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이동하고 산성화시킨다.
2) 이 때, 산성화 된 혈액을 중화시키기 위해 뼈에서 다량의 칼슘(알칼리성)이 빠져나온다.
3) 칼슘과 산화된 혈액이 신장에서 여과되는데, 대량의 효소를 소모하여 배설된다.
(신장의 무리 혹은 통풍과 관련된 내용은 이후 게시글에 명시)
5) 변비에 걸리기 쉽다.
- 동물성 단백질에는 식물섬유가 없어 변의 양이 적고 변비의 원인이 된다.
→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, 장의 벽에 물집이 생기거나 포립, 암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.
댓글